농협이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 가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하여 ‘한우 100g 더! 한우농가 웃음 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한우 1+ 등심과 부채살 250g, 불고기·국거리 300g 등 총 4개 상품을 구매 시 100g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높은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한우 사육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물가안정과 한우농가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일 농협은 전국 300여 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등심 및 불고기·국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한우농가 위기극복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농협이 실시한 할인행사 중 최저가로 진행되며 앞서 5월에 실시한 가정의 달 행사보다 최대 20% 이상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우 도매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 그리고 최근 발생한 구제역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협은 지속적인 한우 할인행사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0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앞 광장에서 개최된 ‘2023 험프리스 페어블로썸 스프링마켓(Humphreys Pear Blossom Spring Market)’ 행사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석했다. 김 사장은 양국 간 식문화 교류 협력 강화,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확대를 통한 한식 세계화 및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로 윌러드 벌러슨(Willard M. Burleson) 주한 미8군 사령관과 세스 그레이브스(Seth C. Graves)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기지사령관으로부터 각각 감사장을 받았다. 그리고 공사가 김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 국민배우 ‘김수미의 김치 만들기’ 행사에서 미군 가족들과 함께 오이김치와 열무얼가리김치를 담궜다. 이어, ‘Kimchi Making Contest’의 심사위원장을 맡아 주한미군과 미군가족들이 직접 만든 특색있는 김치를 선발해 시상하고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11월 22일인 ‘김치의 날’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김 사장은 “전 세계 100여 국가에 수출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는 이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식품”이라며, “특히 한미 동맹 70주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18일 잠비아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축산환경산업을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한 현장교육을 칠성에너지 영농조합법인(충남 청양)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인 잠비아 공무원과 마을지도자들은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외국인 초청 새마을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성공적인 개발경험인 새마을운동의 경험 공유를 통해 주민주도의 지역사회개발모델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에서는 외국인 초청 새마을교육 과정 중 국내 우수 축산환경산업을 잠비아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들에게 소개한 후 실제 농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 퇴비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방문하여 가축분뇨를 이용한 퇴비·액비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활용한 전력 생산 등 에너지화 시설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견학 이후 가축분뇨 퇴비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가축분뇨 퇴비화 이론교육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퇴비화의 이점, 원리, 적정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부숙 정도에 따른 가축분뇨
농협(회장 이성희) 경주교육원(원장 정진욱)은 18일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원 1층 로비에서 원훈 제막식을 개최하고 원훈을 공개했다. 원훈은 “배우는 기쁨, 편안한 쉼터, 희망찬 농업”이다. 이 날 행사에는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송영조 농협중앙회 이사, 서국동 상호금융기획본부장, 김응규 인재개발원장, 경주교육원 교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다. 농협경주교육원은 농·축협 임직원과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교육 및 휴양을 제공할 목적으로 2016년 10월 1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개원하였으며 연수관과 휴양관을 갖춘 복합 교육서비스시설로 매년 8만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올해 개원 7주년을 맞아 제정한 원훈은 농업인 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농협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경주교육원은 최상의 교육, 최고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안병우 대표이사)는 18일 정부의 ‘전국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맞춰 ‘구제역 긴급 백신 지도·점검 화상회의’를 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전국 지역·품목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국 우제류 사육농가 긴급 백신접종 방침에 따라 지자체 협력 및 백신 공급지도, 자가접종 대상 조합원의 백신 접종여부를 파악하고 독려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같은 날 농협은, 공동방제단 및 전국 방역 인력풀 5,280명을 대상으로 화상 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날 오연수 교수(강원대)는 구제역 백신의 보관·관리 및 접종요령, 구제역 발생상황 및 방역대책, 차단방역 및 소독요령 등의 내용을 교육하였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금차 시행되는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을 5월20일까지 반드시 완료하여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줄 것”과 “특히, 현장 인력부족으로 백신 접종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정부의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이달 일요일(21일, 28일) ‘썸즈업 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작된 축제는 호우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컸을 어린이들을 위해 계획됐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에 개최 당일 8천여명의 방문객이 가족과 렛츠런파크를 찾았다. 특히 바닥분수 운영이 시작됨에 가벼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1일과 28일로 이어지는 썸즈업 가족축제는 크게 체험존, 놀이존, 야외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존으로 꾸며진다. ‘체험존’에서는 희귀말 전시, 실감형 말 체험, 나만의 로봇 말 목장, 말 펄러비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말테마 체험과 김해시 도예협회가 진행하는 물레 체험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에코백 꾸미기와 머그컵 만들기 등의 디자인 체험으로 꾸며진다. ‘놀이존’은 에어바운스, 미니기차, 미니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물고기 잡기, 달고나 만들기 체험놀이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야외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인형극, 치어리더, 버스킹, 태권도 공연, 탱고, 팝페라, 마술쇼, 비보이 공연이 쉼 없이 펼쳐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부산지원은 식품안전주간을 맞이하여 12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 HACCP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당일 HACCP 홍보관에서는 부산시민들을 위한 ▲HACCP 및 스마트 HACCP 인증 안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소개 ▲HACCP 기술지원 ▲SNS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HACCP인증원은 행사를 기념하여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간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무료로 운영했으며, 당일 약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인식 제고를 통한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공동 운영하는 행사로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한편, HACCP인증원은 국민 안심먹거리 HACCP의 이해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일산 킨텍스)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연계한 안성팜랜드 입장권 특가 할인을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입장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선착순 구입 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의 사용 기간은 10월 31일 까지이며, 미사용 티켓은 100% 자동 환불된다. 본 입장권은 지난 12일 티몬에서 진행한 ‘10분 어택’ 특가 행사에서 동 시간 최대 판매 상품으로 선정되며 약 5천 건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한편, 농협안성팜랜드는 농축산을 테마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가축 먹이주기 및 관람, 공연과 더불어 계절별 대규모 경관(봄-호밀·유채, 여름-해바라기, 가을-코스모스)을 조성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그 밖의 프로모션과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안성팜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기술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16일 송파구 방이복지관과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예방을 위해 콘센트 소화패치를 설치하고 수혜가구의 불편해소를 위해 원격 전등 스위치 설치 및 스마트 LED 등기구 교체, 방충망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2021년 6월 송파구청이 주최한 ‘2021년 송파구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단 후 13년 동안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술봉사단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동대문 스퀘어에서 10일~12일 HACCP 세미나와 스마트 HACCP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HACCP인증원은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10일~12일 ‘식약처 IoT 기반 HACCP 관리모델 연구사업’ 관련 스마트 HACCP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5월 11일에는 ‘식품안전관리(HACCP) 제도의 변화와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스마트 HACCP 홍보부스에서는 ▲ IoT, AI 등을 접목한 중요관리점 공정(설비) 데이터 자동 추출센서(5종) ▲ 추출데이터 자동전송 및 기록관리 표준기술 등 식품제조 산업의 스마트 HACCP 확산을 위한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5종에 대해 체험과 스마트 HACCP 등록 상담이 이어졌다. HACCP 세미나에서는 산업계·유관기관·소비자 등 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 HACCP제도의 효율적 관리 운영 발전방안(순천대학교 김중범 교수), ▲ 식품안전관리의 새로운 미래, 스마트HACCP 발전방안(안동대학교 송석현 교수), ▲ 수출식품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동향 및 대응전략(관세법인 한림 김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디지털혁신실 및 남양주시지부 임직원 20여명은 16일 경기 남양주시 소재 딸기농가에서 딸기 꽃솎음작업을 하며 일손을 도왔다. 같은 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 신용보증기획부 및 의정부권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명은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열매를 솎아내며 일손을 거들었다. 임직원들은 농번기 일손을 도우며,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업무수행이 가능토록 노력할 예정이다. 농협은 올해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계획을 15만명(연인원 기준)으로 작년 13만명(연인원 기준)보다 늘려 농촌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영농인력 부족현상에 대응해 일손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농협경제지주는 16일 대전 동구 선샤인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운영 농협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농협 APC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서는 ▲산지 시설 현대화 추진 ▲공동선별비 증대 ▲APC관련 인력 효율화 방안 ▲APC 역량강화 등을 논의하고, 지난해 우수한 사업성과를 거둔 ‘2022년 농협 APC연도대상’을 열고 APC 운영농협 격려에 나서기도 했다. 농협 APC 연도대상 수상농협으로는 ▲제주 서귀포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대상) ▲경남 밀양 무안농협(조합장 박원영·금상) ▲충남세종 논산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본상) ▲제주 서귀포 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본상) ▲제주 서귀포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본상) 총 5곳이 선정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APC는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하는 농협 산지유통사업의 핵심시설로,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망과 최신 유통시설을 활용해 생산자와 공급자를 잇는 산지유통 허브”라며 “앞으로도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산지 시설·조직·인력 종합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7일 오후 3시부터 캐리 덱(Cary Deck) 교수를 초청하여 실험경제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KREI 러닝 워크숍(KREI Learning Workshop)’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 주제는 "An Introduction to Experimental Economics: Information Aggregation and Risk"로 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live/LJ7XEST-BHI)에서 실시간 생중계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에 강의하는 캐리 덱 교수는 미국 앨라배마대학교의 경제학 교수로 TIDE(Interactive Decision Experiment) 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미국의 국립과학재단, 국립보건원, 연방거래위원회 등의 지원으로 광범위한 실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채프먼대학교 경제학연구소, 체코경제대학교, 알래스카대학교 등에서 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두봉 원장은 “KREI 러닝 워크숍은 농업·농촌·식품 관련 경제 정책과 관련한 학술 및 전문지식을 공유할 목적으로 추진하며, 온라인으로 시청이 가능한 만큼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5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오는 24일 완도군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 예정인 공사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멋진 화이팅’을 외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장애인 체육발전 기여로 따뜻한 ESG 가치를 실천하고자 지난 2021년 론볼, 역도, 당구, 럭비, 육상 5개 종목 10명의 장애인 체육선수를 직접 고용해 3년째 선수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제42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로 대회 다관왕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역경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숭고한 노력과 성취가 있기 때문”이라며, “경기 결과보다 더욱 중요한 선수들의 화합과 무사고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