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형 직위 임용 ▲ 오재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장
■ 본부장급 ▲ 방세권 부회장 겸 디지털혁신성장본부 ▲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 실처장급 ▲ 장병운 경영관리처장 ▲ 추완호 경마기획처장 ▲ 황용규 말등록원장
■ 3급 승진 ▲백운활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홍인기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 과장급 승진 및 파견 ▲김재경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활력과장
■ 상임이사 임용 ▲ 강경학 부사장 겸 농지관리이사 ▲ 이승재 기획관리이사 ▲ 박태선 기반조성이사
■ 국장급 승진 ▲ 박선우 감사관 ▲ 김상경 농림축산식품부(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 국장급 전보 ▲ 서해동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 박성우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 전보 ▲ 김영조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장 ▲ 박종석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 박성관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 고위공무원 ▲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 과장급 전보 ▲ 노형일 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 과장급 승진 ▲ 김지성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출산율이 향후 5년간 연평균 7%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전 세계 분유 시장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중산층의 소득 증가에 따라 지난 수십년간 고급 분유 소비가 크게 늘면서 다논, 애버트 등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평균 5%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던 조제분유 시장이 신생아 수가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년 시장 성장률이 8% 하락하고, 향후 5년간 4%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되었다. 네슬레, 다논, 애보트 등 주요 해외 업체의 매출은 줄어드는 한편 일리 등 현지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중국은 지난 2015년 모든 부부가 두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출산 금지 제한을 완화한 바 있으나 출산율은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ft.com, 9월 16일>
<3급 승진> ▲ 안재록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 김영수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이용직 식품산업정책관실 수출진흥과장
식물성 대체음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두유, 아몬드 우유 등 다양한 식물성 대체우유가 상용화된 가운데, 이스라엘 스타트업 Pigmentum이 상추우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상추는 90% 이상이 액체로 구성되어 있어 착즙 후 천연 성분을 추가해 일반 우유와 같은 풍미와 맛을 구현해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콩, 아몬드, 오트, 코코넛 등 식물성 대체우유는 카세인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치즈를 생산하기 어려우나 상추우유는 로메인 상추의 유전자 변형을 통해 카세인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치즈와 동일한 질감을 가진 치즈는 물론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이 상용화되기 까지는 최대 2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일반 우유보다 가격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최적화된 공정과 생산 확대로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을 낮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nocamels.com, 9월 1일자 >
■ 도농업기술원 국장 ▲정정수 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 고위공무원 ▲서효원 국립식량과학원장
4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조재호 농촌진흥청 청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촌진흥기관과 상황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 고위공무원 ▲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 김경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 임상현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 정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 승진 ▲ 현병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토양비료과장 ▲ 김춘송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밭작물개발과장
■ 고위공무원 ▲ 윤종철 차장 ▲ 이주명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