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 ▲ 김옥일 스마트농업본부장 ■ 본부장 전보 ▲ 정경숙 기획운영본부장 ■ 팀장급 전보 ▲ 문지은 ESG전략실장 ▲ 김용호 기술창출팀장 ▲ 구자헌 스마트농업진흥팀장
■ 국장급 전보 ▲ 김명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1월 31일(화)자 승진 및 2월 1일(수)자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승진 ○ 2급(1명) ▲ 배민정 ○ 3급(3명) ▲ 강대원 ▲ 강전영 ▲ 변세광 ○ 4급(3명) ▲ 박민지 ▲ 신윤정 ▲ 유아람 □ 전보(부·팀장급) ○ 부장 ▲ 전략기획부 박승수 ▲ 기업지원부 강희택 ▲ 기술지원부 배민정 ▲ 생산지원부 문태곤 ▲ 인프라조성단 유연정 ○ 팀장 ▲ 청렴감사팀 조중상 ▲ 예산기획팀 강대원 ▲ ESG전략팀 김정욱 ▲ 대외협력소통팀 변세광 ▲ 인사총무팀 유 경 ▲ 기업협력팀 이영도 ▲ 성장지원팀 오나나 ▲ 벤처창업교육팀 강전영 ▲ 식품패키징팀 정준재 ▲ 기능성평가지원팀 배정민 ▲ 기능성원료표준화팀 강성란 ▲ 파일럿플랜트팀 배승현 ▲ 소스산업화팀 한진수 ▲ 기능성제형팀 백문연 ▲ HMR산업화팀 박정섭 ▲ 건설관리팀 김기욱 ▲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 이현순 ▲ 디지털정보화팀 장성은 ▲ 품질안전팀 김현정
▣ 고위공무원 ▲ 이상호 기획조정관 ▲ 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조영숙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 개방형직위 ▲ 박향미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 과장급 전보 ▲ 선준규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손영상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도농업기술원 국장 ▲ 원민정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국제곡물가격 안정세와 함께 지속적인 환율 하락으로 사료가격 인하요인이 발생했는데도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상생 기대를 저버린 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민간사료업계가 즉각 배합사료 가격인하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축산농가들이 코로나19와 ASF의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이미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농협사료를 비롯한 양돈조합 사료가격은 인하 방침을 밝혔으나 해를 넘겨 설명절을 코 앞에 둔 현재까지도 민간 배합사료업계의 가격인하 발표는 들리지 않아 이 땅의 한돈농가들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에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 더구나 지난 1월 16일 한돈협회가 발표한 2022년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에서 조사대상 사료업체 판매중인 사료내 라이신 등 아미노산 성분이 한국사양표준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민간사료업계가 사료성분 내 법적기준은 준수하고 있지만 기준이 없는 아미노산 함량은 낮아 사료품질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강력한 의심을 더하는 결과라 농가의 동반자여야 할 사료업계에 대한 실망이 더욱 크다. 대한한돈협회 자체 분석에 따르면 ‘원화강세’ 및 ‘곡물가격 약보합세’가 지속되면
식물기반 대체육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유성분 기반 대체육 개발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퍼듀대학의 경제학자에 따르면 식물기반 대체육은 다양성과 참신함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한편 일반 육류 대비 가격이 비싸고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성장이 주춤하면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매출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의 단백질 개발 스타트업인 탑 프로틴(Top Protein)은 지난 4년 동안 유제품을 기반으로 대체육을 개발해오고 있다. 해당 업체는 발효 기술을 활용해 우유 단백질 섬유질을 생성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및 해산물을 포함한 모든 고기의 질감과 속성을 모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관계자는 “유성분 기반 대체육을 통해 식물기반 대체육보다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dairyherd.com, 1월 20일 >
<2급 파견> ▲ 김기범 교육파견(세종연구소) <2023년 1월 26일자> <2급 파견> ▲ 이호철 교육파견(국방대학교) <2023년 1월 27일자>
▣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과장급 승진> ▲ 김기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장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과장급 승진> ▲ 정현정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영양생리과장 ▲ 황성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연구팀장 ▲ 김상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낙농과장 <과장급 전보> ▲ 한만희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 송금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물이용과장 ▲ 양병철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장 ▲ 김진형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장
■ 국장급 전보 ▲ 안용덕 방역정책국장 ▲ 서해동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 국장급 파견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국방대학교 교육훈련) ■ 과장급 파견 ▲ 김전호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훈련) ▲ 서봉열 농림축산식품부(KAIST 교육훈련)
1월 19일, 전국 한우 평균 도매가격이 13,445원을 찍었다. 즐거워야 할 설 대목에 도매가격은 최저가를 갱신하며 농가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소 값 폭락과 소비심리 위축은 농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내몰고 있다. 최소한의 농가 생계안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사료업계도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사료값 인하 단행을 촉구한다. 사료업계의 대승적인 사료값 인하는 한우 농가에게 미래를 기약하는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다. 현재 사료값은 농가 경영비의 50% 정도로 생산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사료값 인하 없이는 농가 스스로 경영난을 해결하기 어렵다. 특히, 물가상승으로 금리 인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소비심리 위축은 농가 수취가격 하락으로 연계되고, 결국 농가 적자 폭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20년 연초부터 소폭 오르던 사료값은 ‘21년 전년대비 약 30% 상승했다. ‘22년 또한 전년대비 약 20% 상승하며, 총 사료값은 ‘20년 대비 60% 이상 올랐다. 하지만, ‘22년 10월 이후 사료 구성의 주요 해외곡물인 옥수수, 소맥, 대두박, 팜박, 야자박, 단백피 등 거의 모든 원료가 가격이 대폭 하향되었고, 환율도 ‘
▣ 고위공무원 ▲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 과장급 승진 ▲ 박수선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 ▲ 장기창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장 ▲ 조지홍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장 ▲ 이경희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과장급 전보 ▲ 이한범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이충근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 문규철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장 ▲ 나영은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 최소영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 고종민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장 ▲ 정병우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과장급 공모직위 ▲ 유오종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독성위해평가과장
■ 전보 및 교육파견 <1.25일자> ▲ 김용재 식품소비안전국장 ▲ 김명호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 홍헌우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이성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김상봉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 이남희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파견 ■ 휴직복직 <1.24일자> ▲ 김성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인 원스톱(One Stop)이 유색 뚜껑을 없애고 재활용이 용이한 투명 우유 뚜껑을 도입했다. 최근 해당 업체는 유업체 뮬러와 협력해 자체브랜드(PB) 제품 중 가장 판매량이 많은 부분탈지유를 시작으로 투명 우유 뚜껑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6.5톤의 플라스틱 포장재가 추가로 재활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든 PB제품을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교체하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금년 여름까지 모든 우유 제품의 뚜껑을 투명 뚜껑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출처 : thegrocer.co.uk, 1월 4일 >
■ 고위공무원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
■ 직원 인사발령 ▲ 김영원 유통사업국 국장 ▲ 서영석 정책지도국 국장 ▲ 배상일 사직 ▲ 김경희 기획총무국 부장 ▲ 조해인 정책지도국 부장 ▲ 최명호 유통사업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