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23일 경북 영천시 소재 수덕예식장에서 이 지역 한우경영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인 ‘더 한우마루’를 급여한 도일수(경북 영천시 거세우)사장의 출하성적 1등급 이상 89.5%, 1+등급 이상 63.2%, 이창호(경북 영천시 암소 단기비육)사장의 출하성적 1등급이상 77.6%, 이상봉(경북 경산시 비거세우)사장의 출하성적 2등급 이상 76.6%로 행사에 참석한 한우 경영인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러한 성적이라면 어떠한 수입육과 대적해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이재진 축우부장은 돈이 되는 한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등심단면적을 넓이고, 근내지방도를 높이며, 체중을 대형화 시켜야 한다” 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한 체중대별 급여 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육질 초음파를 통해 마무리 사양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을 한우농가에게 당부했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영천지역 고급육 연구모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장의 수익향상을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21지구(영업이사 김평근)는 도고 파라다이스호텔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높은 관심 속에 양돈대군사양가회의를 열었다. 금번 회의는 한-미, 한-EU FTA 등 극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미래 지속 가능한 양돈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농장의 효율적 투자 방안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환영인사에서 김평근 영업이사는 새로운 위기와 도전의 시기에서 방향과 자세, 그리고 격변의 시기에서도 꿋꿋하게 양돈업을 이끌어왔던 퓨리나의 저력을 설파하며, “희망”이란 주제로 금번 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이일석 양돈전략판매부장은 최근 양돈시황과 앞으로 갖추어야 할 사업적 전략과 방향을 언급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양돈사업의 효율적 투자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박용순 서부영업본부장은 ‘양돈경영의 변화와 리더십’이란 주제로 농장의 경영 방향, 조직과 사람 관리, 2세 경영에 대한 실제적이고 진솔한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이어 발표한 우수농장사례에서 제갈형일, 황도연 양돈판매부장은 미래에 대한 과감하고, 효율적인 투자와 경영을 통한 성공 스토리를 발표하면서, 퓨리나와의
양돈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환절기 피해 방지를 위해 CJ Feed가 앞장서고 나서 양돈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사료BU는 9월부터 환절기 질병예방 차원에서 고객농가를 대상으로 크리닝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활동은 환절기의 낮과 밤 온도차 등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돼지의 체력을 보강하고 소모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CJ Feed는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J Feed는 이번 크리닝 서비스 기간 동안에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배합비 운영과 제품생산의 과정을 거쳐 최종 고객에게 제품이 공급되기까지의 모든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강 양돈PM은 “환절기 관리 소홀로 생산성 악화, 수익감소라는 쓴 경험을 한번쯤은 했을 것”이라며 여름 무더위에 체력이 떨어진 돼지들에게 크리닝 제재 및 보강 제품공급을 통해 질병예방 및 면역력 극대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계농가들은 CJ Feed의 차별화된 서비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 Feed는 양계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고자 ‘CJ Poultry Summer Campaign’ 기간내 신제품(에그피크-350) 출시를 비롯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 및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서비스는 크게 사양관리 점검(기록관리), 계사시설 점검, 병성검사 서비스로 CJ Feed 양계사료팀(02-726-8695)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CJ Feed가 진행 중인 핵심서비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록부 점검 & 사양관리 서비스체계적인 기록관리는 농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예방관리 수준을 높여 주며, 엄격한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에 필수조건이다.▲난중, 오파란, 산란율, 폐사율, 체중관리, 채혈검사 외 생산성 저해 요소 점검 실시▲CJ Feed 전산프로그램을 활용 월간 생산성과 수익성 분석을 통한 대안 제시 ◆병성검사 서비스질병에 의한 생산성 저하는 농가 수익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에 CJ Feed는 로컬 검사소를 운영하여 병성검사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청검사 ▲항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박종은)는 최근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무한도전! 글로벌과 경쟁하자! 퓨리나3.3.3 프로젝트! 양돈 대군사양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퓨리나 3.3.3 프로젝트는 많이 생산해서 (PSY +3두 증가), 덜 죽이고(폐사율 3% 이내), 사료효율 3.0 이내로 하여, 생산성을 높여 농장 수익을 개선 하여 글로벌 양돈 선진국과 당당하게 경쟁하자는 11지구양돈팀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시장 상황 소개에서 김근필 양돈 판매 부장은 “양돈사료 생산량이 전년대비 줄어 특히 모돈 사료량이 많이 줄어있고 수입량도 줄어들고 있으며, 제주도 돈육의 일본 수출 재개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하반기 돈가도 긍정적이다”라며,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종성부장은 지속 가능한 양돈사업을 위한 사료효율 3.0의 의미,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 국내는 낮은 사료효율로 인해 양돈선진국인 유럽과 비교 시 무려 4,000억 원이 낭비되고 있다며, 사료효율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퓨리나는 사료 효율 개선을 위해 퓨리나 매직 SP 사료를 출시하여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료업계에서도 CJ Feed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CJ Feed는 2005년 이래로 CJ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도너스캠프를 자발적인 기부에 참여하고 있고 올해는 28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작년 131명과 대비 큰 폭으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지난달 29일은 CJ‘도너스캠프’운영 4주년으로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조각공원에서 문화 축제를 가졌다고 한다. CJ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로 ‘쉽고 즐거운 나눔’을 모토로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그룹홈 등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면 후원자들이 그중에서 원하는 제안서를 선택해 기부한다. 현장 교사들이 제안하는 교육 프로그램 범위는 학습지도, 예술, 현장체험, 체육, 심성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현장 교사 뿐만 아니라 도너스캠프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좋은 아이디어에도 도너스캠프는 늘 눈과 귀를 열어 두고 있다고 한다.후원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나 지역, 기간에 따라
퓨리나 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평택 신가웨딩홀에서 “도전 3.0 퓨리나 양돈대군사양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도전 3.0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사료효율 3.0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이 소개됐다.윤광근 이사는 “국내 양돈농장의 총 사료효율은 3.6 수준으로 유럽의 3.0에 비해 높다. 한·EU FTA 극복을 위해서는 내 농장의 총 사료효율을 정확히 분석하여 사료효율 3.0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말했다. 시장 상황 소개에서 하병찬 양돈 특판 부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호흡기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흡기 예방을 위한 특별한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돈가는 제주산 돼지고기 대일 수출이 재개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7년여 만에 최고를 나타내고 있고 모돈 사육두수가 줄어있어서, 하반기에 생산비 이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수익을 얻으려면 사료효율 3.0, MSY22두, WSY2,500을 달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동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병구 양돈 판매부장은 유럽은 양돈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퓨리나사료 양돈전산프로그램
CJ Feed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캠페인 활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반기에도 총력을 다하자는 의미의 결의 및 단합행사를 개최했다.CJ군산공장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영업인력 외 유관부서가 모두 참석하여 “우리는 할 수 있다.” “必達 98만톤, 하반기 총력판매” 목표를 공유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된 성공적인 행사였다.이날 박호인 CJ제일제당 사료BU장은 “참석한 구성원 모두가 One team으로써 승리를 향한 강한 열정과 목표달성 의지가 엿보인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저력이 있기에 올해 남은 기간도 Strong finish!, 2010년 1월부터는 목표를 달성하며 Strong Start! 하길 당부했다.한편 CJ Feed는 캠페인기간에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제품들과 현장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보여 고객에게 큰 방향을 일으켰다.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10!10!10! 캠페인 MSY 10%개선, 폐사율 10%개선, 1+육질등급 출현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10! 10! 10! 캠페인에는 CJ SDI(Swine Disease Information) 프로그램, 도체등급분석프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purinafeed.co.kr)는 지난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최적의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라는 슬로건으로 퓨리나 축우캠페인미팅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한우 고급육사업에서의 확실한 차별화와 최첨단 신제품을 통한 낙농사업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9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 새로운 시대 한우사업의 선택축우마케팅 황윤석이사는 “국산 쇠고기의 시장점유율 50% 회복과 더불어 한우를 제대로 잘 키우면 일천만원 이상에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1~6월) 퓨리나사료 고객들로부터 일천만원 이상에 판매된 44두의 출하 성적을 보면 도체중이 무려 526kg, 등심단면적이 105cm2, 근내지방도가 8.2로(참고 표1), 이제 유통시장이 등심이 크고 마블링이 좋으면 체중이 크더라도 환영한다”며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이런 시장상황에 부합하고자 퓨리나는 수년간 축적된 한우 티엠알 사업의 경험과 최신 한우 전용의 영양모델링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퓨리나 한우 티엠알 프로그램’을 9월부터 출시한다. 퓨리나 한우 티엠알은 등심단면적와 도체중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며 차별화
CJ사료는 영업인력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축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어 축우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사료는 최근 CJ대전지사에서 축우 영업인력들이 참석한 가운데 CJ Feed Ruminant intensive school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치기 쉬운 하절기에 축우인력의 역량집중과 대 고객 액티비티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CJ SMART 2005 프로그램에 대한 심화학습 및 검정분석 능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CJ Feed의 획기적인 전산프로그램인 CJ SMART 2005 특징으로는 ▲ 최초의 Simulation model 적용 프로그램 ▲ Dynamic model ▲ 낙농 영양관리 전문 평가 프로그램 ▲ 환경, 가축, 사료 평가 프로그램 ▲ 대사반응 예측 프로그램 ▲ 사료, 반추위, 소장, 대장, 분 배설 및 생산성 예측 ▲ 수준 별 적용 가능 ▲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처 가능 등으로 축우농가의 컨설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축우 인텐시브 교육을 주관한 김무진 축우PM은 “CJ Feed 교육은 생산‧공급하는 제품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역량개발을 통한 축우컨설팅 및 전문성 확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