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파트너,축산 IB 1위"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주)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1973년 영등포 사료공장에서 시작한 사료사업 40 여년 역사 이래 월 사상 최대인 81,000 여톤을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또한 안성에 위치한 중부 공장은 HACCP를 통한 품질 위주의 생산을 통해 46,200 여톤이라는 월간 생산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사협기준 최고 생산량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날 팜스코 중부공장과 각 사업장에서는 월간 최대 판매실적에 대한 기념식을 갖는 한편 80,000 톤 출고 농장에 대한 감사품 전달과 출고 차량 기사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축하행사에서 권천년 사료사업본부장은 "수입 축산물의 범람과 국내 소비위축으로 부터 기인한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신음하고 있는 고객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장 생산성 향상 통한 생산비 절감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하며,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하면서, 팜스코 사료를 사용해 온 고객 농장의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일해온 것
㈜팜스코 중부영업본부는 ‘끝없는 도전과 전진’을 모토로 고객과 함께하는 가치활동을 통해 사료 판매량 단기적으로 30만톤을 회복함과 더불어 더 큰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성과는 그 노력의 결과가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팜스코 중부영업본부는 지난 14일 30만톤 판매기념식을 통해 그간의 판매증가 현황을 발표를 하고 많은 도움을 준 분들에게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김승구 중부영업본부장은 ““금번 30만톤 달성성과는 팜스코와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고객들의 덕분”” 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이 강화돼야 함은 물론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대한민국 축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권천년 사료사업본부장은 2015년 비전인 30만톤을 3년을 앞당겨서 달성을 하였으며 이번 달성은 미래를 위한 시작인 동시에 팜스코의 저력을 입증한 성과””라 강조했다. 그리고 팜스코와 함께하는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제차 강조하며 고객을 위한 2013년을 준비하라는 당부의 말씀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팜스코가 돼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팜스코는 사료사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10월말 사료판매량 집계결과 중부영업본부에서만 배합사료 판매량이 3만톤을 상회하는 쾌거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6월 사료판매량 7만톤 달성에 이어, 하반기 들어 전국 사료 판매 실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기에 더욱 의미를 더해 8만톤에 도전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팜스코는 “끊임없는 도전과 전진”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 활동에 충실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 이번 하반기 최대 사료판매량을 달성한 중부영업본부에서는 이를 자축하고 전 임직원의 사기를 더욱 북돋우기 위해 지난달 31일 “중부영업본부 3만톤 판매달성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중부영업본부장(권천년이사)은 3만톤 달성은 영업, 생산 및 전 스텝의 많은 노력의 결과이고, 2011년 FMD 극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의 결과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3만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설계하는 중부영업본부가 될 수 있도록 활동함을 역설하였다. 이날 3만톤 출고 차량과 해당 농장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여 더 큰 기쁨을 함께 하였다.생산본부장(안윤식 상무)은 중부영업본부의 3만톤 달성을 축하함과 더불어 생산공정의 개선을 통한 품질력 혁신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자체 사료사업 시작 약 12년만에 월 판매량 약 3만톤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이 자체 OEM사료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 도드람B&F와 결별을 선언하고 경남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사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양돈농가가 출자한 협동조합으로 민간기업에 대한 품질과 가격 견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사료 판매물량 확대의 이유를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양돈농가의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팀을 가동하면서 지속적인 경영 · 사양 · 질병관리 · 음용수 분석 등의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년 말에 가동 예정인 자체 사료공장인 (주)디에스피드를 통해 직접적인 사료 생산사업에 뛰어드는 도드람양돈농협은 사료비 절감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품질 안정적이며 가격이 저렴한 도드람양돈농협 사료 판매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