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배우 이서진씨와 가수 홍진영씨를 모델로 한한돈자조금의TV 광고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5천만의 대표 먹거리 우리 돼지 한돈’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한돈의 우수한품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TV광고는 ‘삼시세끼’와 ‘꽃보다 할배’ 등에서 화려한 음식 솜씨를 뽐냈던 배우 이서진이 가족을 위해 한돈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가수 홍진영이가족들과 함께 이서진의 집으로 방문해 한돈 요리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가족 먹거리 한돈의 모습을 정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365일 철저하게 관리되는건강한축산 환경과빠르고 신속한 유통과정을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설명하는 한편 ‘한돈인증점’과 ‘돼지고기 이력제’를 소개하며 소비자에게 신뢰감 있는 한돈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돼지고기 이력제’는사육 정보와 도축 정보 등을모바일로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는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이병규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인한돈의따뜻한 정감을 표현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데 이서진씨와 홍진영씨의 도움이 컸다”며“앞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배우 이서진과 가수 홍진영을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5일 ‘2015년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이 이서진과홍진영에게 한돈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서진과 홍진영은 TV 및 지면광고 촬영, 한돈 관련 행사 참여 등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의 홍보를 도맡을 계획이다. 또한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게 된다.‘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서진은 작년에 이어 2년째 한돈의 홍보대사를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그는“돼지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한돈을 즐긴다”고 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밥상 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올해 처음으로 한돈의 홍보대사를 맡은 홍진영은“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를 즐겨 먹는다”며 남다른 고기 사랑을 보였다. “앞으로 우리나라 돼지 한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