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한도니즈’ 발대식 개최
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고 한돈에 진심인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한도니즈’ 출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간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 예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한도니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한돈자조금에 대한 소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돈자조금은 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고 한돈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돈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받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10팀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발대식은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임명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서포터즈 활동포부 발표, 한돈자조금 소개 및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를 주제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