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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올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 지난해와 비슷

aT,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30% 저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추석명절을 3주 정도 앞두고 차례상 구입비용을 조사·발표했다. 

  28일 현재, aT가 전국 17개 지역 39개소(전통시장 14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18만5,215원, 대형유통업체 26만2,941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도축물량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한 쇠고기, 양식시설 면적증가 및 적합한 수온유지로 생산량이 늘어난 다시마, 전년산 재고물량이 많은 대추는 하락했고, 배추?무?시금치는 폭염 등으로 출하물량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상승됐다.

  aT 관계자는 “기상여건이 점차 좋아짐에 따라 작황이 호전되고 있는 채소류와 생산량 증가가 전망되고 있는 과일류(사과?배)의 본격출하 영향으로 물량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되어 태풍 등 기상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가격추세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T는 앞으로 9월 5일, 12일에 차례상 및 선물세트 가격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보도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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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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