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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식품부, 농촌기업 투자유치 적극 나서

농촌기업 투자설명회 8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촌기업이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해 우수한 아이템이 사업화되고, 기업의 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농촌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10개의 우수 농기업체(농림축산분야 5, 식품분야 5)를 대상으로 농식품모태펀드 운용사 13개, 엔젤투자자 5명이 참석하여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농식품모태펀드 운용사로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등이 그리고 개인투자자로는 AVA엔젤클럽과 개인투자자협회 등이 참여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경영규모가 작은 농촌기업의 특성을 감안하여 투자금이 상대적으로 소액인 엔젤투자자를 처음으로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번 설명회는 새 정부 핵심 농정정책인 ‘농업의 6차산업화’가 활성화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실제로 6차산업화 추진주체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농촌기업의 26%가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확보가 어려워 사업 확대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농촌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이런 투자설명회는 농촌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이번에 참여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인큐베이팅(incubating)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농업?농촌에 자금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가 “투자자들로부터 농촌기업의 역량과 가능성을 검증받고, 경제?산업적으로 개선?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기업들이 인식할 수 있는 자리이자, 투자자들에게는 농촌이라는 새로운 투자영역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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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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