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3℃
  • 흐림강릉 14.7℃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1℃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1.6℃
  • 광주 9.8℃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9.6℃
  • 제주 11.8℃
  • 흐림강화 7.7℃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aT, 농어업과 식품 동반성장 기업 육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 중소기업청장(한정화 청장)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재수 사장)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300개소 중 115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aT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중 ‘11년에 지정한 115개소가 지정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농공상융합사업계획서로 9월 30일까지 신청 받아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연내 지정할 방침이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식품부와 중기청에서 협력하여 농어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11년부터 ’12년까지 300개소를 지정하였으며, 지정된 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기술개발, 컨설팅 등 지원제도를 신설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집중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기업 육성과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식품기업의 매출 증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정 신청의 사업계획서에는 국내 농수산물을 활용하여 BT, NT 등 기술 융복합화를 통해 신제품 또는 신물질을 개발과 1차, 2차, 3차 산업이 융복합화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경영효율화 등 융합효과를 실현하는 사업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현장실사에서 융합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기업경영상황을 평가하며 성공 가능성이 큰 기업이 선정되도록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의 융합정도, 대표자의 의지, 사업계획의 충실성 등을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오정규 aT 기업지원센터장은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에 컨설팅, 대형유통업체 등 유통채널 상품 상담, 전시회 참가 지원 등 판로개척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므로 융복합사업을 통해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at.or.kr. www.foodbiz.or.kr)에 게시되어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