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1℃
  • 흐림강릉 15.9℃
  • 서울 11.3℃
  • 흐림대전 10.1℃
  • 흐림대구 11.4℃
  • 흐림울산 13.9℃
  • 광주 12.9℃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2.9℃
  • 천둥번개제주 16.8℃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0.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진청, ‘2013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어촌 관련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을 위해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13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제8조)’과 ‘농어촌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제6조)’에 근거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과 협력해 추진한다.

 

조사대상은 농어촌 2,810가구와 비교를 위한 도시 1,200가구 등 전국 4,010가구로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보건의료 △복지 △교육 △문화?여가여건 △기초생활여건 △환경·경관 △지역역량 △경제활동 등 8개 부문 8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황정임 연구사는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는 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라며, “농어촌과 도시의 조사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