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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몽골에 축산물가공위생관리시스템 지원

식품연구원, 몽골 유가공 및 육가공공장건설 착공식 시행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윤석후)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몽골축산물가공위생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1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몽골기술연구소에서 유가공공장, 육가공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고 몽골정부 산업농업부와 한-몽골협력사업수행 관련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지난해부터 한-몽골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축산물가공 위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축산물 분석검사장비지원, 축산물가공종사자 초청연수교육 및 현대식 유가공공장 및 육가공공장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사업을 담당한 김기성 박사는 “몽골 축산물가공, 위생관리시스템지원사업을 통하여 몽골축산물의 위생적 품질향상을 이룩하여 몽골국민보건향상 및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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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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