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10.0℃
  • 연무서울 5.9℃
  • 박무대전 5.6℃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0.6℃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태풍 '피토' "한반도 영향 미치나? 시민들 불안~"

태풍 '피토' 진로 한반도 영향 미치지 않기를...

<사진 : 태풍 피토 진로/ 기상청 제공>

 

태풍 피토 진로가 발표됐다.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30일 오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열도 부근으로 부상 중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피토'는 지난 30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중심기압은 992헥토파스칼(h㎩)이고 최대풍속 초속 22m/s으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파토는 앞으로 72시간 동안 고해수온도역(27℃ 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3m/s)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4일께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6일 이후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계속해서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높아 다음주 초에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피토’(FITOW)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

태풍 피토 진로에 네티즌들은 “태풍 피토 진로, 아직 파악하기 어려울 듯”, “태풍 피토 진로, 우리나라에 영향 없기를”, “태풍 피토 진로, 제발 피해가 없기를” 등의 우려의 반응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