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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4-H 중앙경진대회 종합시상식 열어

충청북도 4-H연합회 종합우승 차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 지원·육성하고 있는 한국4-H중앙연합회는 ‘젊은 4-H와 함께하는 창조농업 콘테스트’ 라는 주제로 ‘제45회 4-H중앙경진대회’를 13일부터 15일까지 열고 2박 3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4-H회원들이 젊음과 끼, 도전력과 창의력을 중심으로 창조농업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농촌의 비전을 만들어 가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창의적 경진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9개 분야의 현장경진에서는 충청북도4-H연합회가 우수농산물 홍보 및 창조 UCC제작 경진에 최우수상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기를 차지했다.


  충청북도4-H연합회 배세환 회장은 “영농 4-H회원과 학생4-H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경진에서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나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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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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