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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옥수수 ‘남풍찰’ 보급종 공급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 3톤 공급 예정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국내산 찰수수 품종으로 2012년 농촌진흥청에서 새롭게 개발된‘남풍찰’을 금년도에 증식한 보급종 3톤을 12월 하순 부터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수는 항산화, 항당뇨, 항혈전 기능을 가진 우수한 작물로 웰빙 문화와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품목이다.
‘남풍찰’은 다수성 찰수수품종으로 키는 165cm 정도이며 기존에 재배되던 품종에 비해 약 20cm 낮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도 강해 기계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남풍찰수수는 밥에 섞어먹는 혼반용으로 알맞으며 차, 두부,  빵, 조청 등 다양한 형태의 수수 가공식품으로 이용 가능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남풍찰수수 외에 이백찰기장 보급종 1.5톤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백찰’은 2011년에 농진청에서 육성한 찰기장 품종으로   중만생종이며 이삭이 길고, 다수성이다. 쓰러짐에 강해서 기계화재배가 가능하며 10a당 수량도 220kg으로 기존 수입산 종자에 비해 20% 정도 많다.

 

 

종자 구매신청 및 공급은 12월 하순부터 시작되며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팀(031-8012-7282)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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