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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현장연구조사 최종발표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축산물품질평가 업무 및 식육관련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연구과제 11개를 발굴하여 1년 동안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는 「2013년 현장연구조사 최종발표회」를 지난달 29일 축평원 본원에서 개최하였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인 현장연구조사는 축산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점 해결과 등급기준 등을 보완하기 위해 수행되어 왔으며, 이번 발표회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용의 충실도 및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외부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연구과제는 등급판정 업무를 포함한 현장중심의 과제를 발굴하여 지난 3월 현장연구조사 실험설계 자문 회의를 가져 학계의 자문을 받았으며 6월에는 중간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현장연구조사는 축평원 직원들이 10개월간 판정업무와 병행하면서 수행해 왔다. 

 

 

 최종평가회는 서울대 조철훈 교수, 순천대 남기창 교수, 축산과학원 이종문 박사 등의 외부 심사위원과 축평원 백장수 R&BD센터장 등 내부심사위원 4명과 연구반 대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11개 과제(소6, 돼지1, 닭1, 말1, 계란1)에 대한 열띤 발표 및 질의가 있었다.

 

발표 된 결과는 축산물품질평가 업무개선과 농가 및 소비자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그 중 학술가치가 높은 연구 과제는 축산전문 학술지 등에 등재하여 대내외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결과보고서는 12월 중 「2013년 현장연구조사 결과 보고서」로 발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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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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