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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사료가격 전축종 평균10원/Kg(2.2%내외) 전격 인하

축산농가에 연간 약 280억원 혜택 추정...타 사료업체에 파급력 클듯

농협사료(대표이사 이환원)는 9일부로 배합사료 가격을 전축종 평균 10원/Kg(2.2%내외) 전격 인하하기로 밝혔다.

 

이번 농협사료의 인하조치로 축산농가에게는 연간 약 280억원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년 하반기에 들어서 환율과 국제 곡물가가 안정됨에 따라 사료가격 인하요인은 발생하였으나 선뜻 사료가격을 인하하는 업체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인하조치는 타 사료업체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농협사료는 가격인상 시기에는 가장 늦게 올리고, 가격 인하시기에는 가장 빠르게 인하하여 사료가격 견제기능을 하고 있는데, 금년 상황은 인상시기에 가격인상을 자제함에 따라 인하시기에 제 역할을 할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고 말하고, 농협사료의 공익적인 역할인 사료가격 견제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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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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