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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사료가격 전축종 평균10원/Kg(2.2%내외) 전격 인하

축산농가에 연간 약 280억원 혜택 추정...타 사료업체에 파급력 클듯

농협사료(대표이사 이환원)는 9일부로 배합사료 가격을 전축종 평균 10원/Kg(2.2%내외) 전격 인하하기로 밝혔다.

 

이번 농협사료의 인하조치로 축산농가에게는 연간 약 280억원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년 하반기에 들어서 환율과 국제 곡물가가 안정됨에 따라 사료가격 인하요인은 발생하였으나 선뜻 사료가격을 인하하는 업체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인하조치는 타 사료업체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농협사료는 가격인상 시기에는 가장 늦게 올리고, 가격 인하시기에는 가장 빠르게 인하하여 사료가격 견제기능을 하고 있는데, 금년 상황은 인상시기에 가격인상을 자제함에 따라 인하시기에 제 역할을 할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고 말하고, 농협사료의 공익적인 역할인 사료가격 견제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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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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