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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맞춤형 R&D위한 외부 시각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

검역본부, '13년도 연구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2013년 12월 5일, 6일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에서 검역본부 수의과학·식물검역 연구업무 관련 직원 및 외부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연구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소통·맞춤형 R&D를 위한 외부 시각 공유 및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검역본부 연구업무 담당자의 현장수요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연구원 간의 현안 기술정보 공유로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연찬회는 외부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R&D 시각 공유를 위하여 정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순웅 대표변리사의 “특허제도”에 대한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방역현장(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노기완 팀장), 산업체((주)중앙백신연구소 윤인중 대표이사), 학계(성균관대학교 이석찬 교수) 전문가 초청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특허제도의 이해와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R&D'에서는 최근 애플, 삼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글로벌 특허전쟁과 같이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 주요 특허제도(우선심사청구제도, 심사청구제도, 출원공개제도 등)의 종류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R&D 전략에 대해 소개하였다.

 

'방역현장에서 바라보는 검역본부 R&D'에서는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R&D를 시작으로 검역본부에서 제공되는 각종 표준진단액(PPD 결핵, 브루셀라 tube 등)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진단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산업체에서 바라보는 검역본부 R&D'에서는 업체에서 현재 생산되고 있는 동물용 백신 소개와 함께 검역본부에 바라는 점으로 연구과제 선정에 있어 산업체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 발굴을 제안하였다.
 '학계에서 바라보는 검역본부 R&D'에서는 해외 및 검역대상 식물병해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허브(hub)로서의 검역본부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하였다.

 

검역본부는 정부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 따른 연구 기반 확보와 더불어 최근의 기후변화는 다양한 매개 질병 발생, 첨단 융·복합 기술 및 미래대응 기술 등과 함께 R&D 분야의 새로운 메가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선진 과학기술 보유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검역본부에서는 연찬회에서 나온 다양한 외부시각을 공유하고 검역본부 연구 분야 관련 담당자들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조화(Hamorny)를 통한 시너지(Synergy) 창출을 통해 R&D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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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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