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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파주시, 파주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협약식

농협, 파주운정지구에 연면적 20,000㎡ 규모 유통센터 건립 추진

 

농협(농업경제대표이사 이상욱)은 10일 파주시에서 파주시장, 파주시 의회의장, 파주관내 지역농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협약식'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신도시에 필요한 도시지원시설을 유치하여 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은 물론,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협도 수도권 북부지역에 농산물 유통시설을 확보함으로써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파주운정신도시에 대지 26,600㎡, 연면적 19,800㎡(지상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농협중앙회는 이를 위하여 총 90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는 농수산물 도매시설과 농산물직판장 등 고객편의시설이 설치되며, 2014년에 착공하여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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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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