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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농협, 알뜰폰 시범판매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2일부터 농협 고양·성남·수원유통센터에서 농협 알뜰폰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수도권 3개 유통센터에서 알뜰폰 판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후 내년 초 전국 하나로클럽(마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번 출시된 단말기 및 요금제는 농협과 계약한 6개 알뜰폰 사업자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인기상품으로, 더욱 저렴해진 기본료와 함께 통화, 문자 및 데이터 기본용량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어 가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빌려 30∼40% 저렴한 요금에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로, 지난 2011년 7월 처음 도입된 이후 그동안 낮은 인지도와 유통망 미비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최근 알뜰폰 사업자들이 우체국 및 유통업체들과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하여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일한 농협 마트구매부장은 “농협 3개 유통센터에서 시범판매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빠른 시일 내에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농업인 등 서민계층의 통신비 절감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채움포인트 추가 적립 및 통신비 차감 서비스, 마트 할인쿠폰 지급 등 알뜰폰 가입자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타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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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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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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