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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노인복지관에 사랑의 계란 15만개 전달

농협중앙회(남성우 축산경제대표)는 16일 11시 광진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계란 15만개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하고 급식 봉사활동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계란 15만개는 계란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소재 노인종합복지관 38개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6천여명에게 하루 한 개씩 총 25일간 제공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사랑의 계란 전달식에 이어 광진구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훈제계란 나눔행사도 가진다.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완전 단백질식품인 계란은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신이 내린 식품”이라며“자칫  건강에 소홀해 지기 쉬운 겨울에 계란으로 건강도 챙기셔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본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농협은 한사람이 하루에 계란 한 개 이상을 섭취하여 건강을 챙기자는‘계란111+건강운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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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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