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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농가의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눠요"

한우협회, 17일 사랑의 한우 나눔 행사 가져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와 함께 17일 오전 10시 30분 관악구청(구청장 유종필)에서 “사랑의 한우나눔행사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악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한우고기 840Kg, 한우곰탕 3,000개등 3,2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한우사랑나눔봉사단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과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한우곰탕 배식과 돌보미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달된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는 기초생활수급자등 관악구 관내 700세대에 전달되고, 한우곰탕은 반석희망의집등 16개소와 장애인등 불우이웃 시설에 관악푸드마켓을 통해 전달하여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내게 될 예정이다.

 

이강우 회장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산지가격이 하락하여 한우 농가가 어렵지만 연말을 맞이하여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한우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한우농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는 한우 이미지 부각으로 우리 한우농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나눔 행사 의미를 밝혔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2013년 한우나눔행사를 통해 전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우 26,540Kg(132,700인분)를 전달했고, 42,770명에게 사랑의 한우국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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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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