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2.7℃
  • 박무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1.3℃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3.5℃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8.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농어촌公-서울농수산식품公, 해외사업 협력

농수산물유통 관련 사업, 개도국 컨설팅·교육 등 공동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서울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16일 서울 서초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에서 ‘해외농수산유통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외농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과 관련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협력사업을 주관하고, 농수산식품공사는 개발도상국에 적합한 사업모델 개발과 유통관련 자문,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 인프라와 농수산식품공사의 유통 관련 전문성의 상호 협업을 통해 농업분야 해외사업 확대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무 사장은 '개발도상국들은 농업기반시설 개발 뿐 아니라 유통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유통 분야는 개도국과 농업협력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오늘 양 기관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