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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계란산업 진출 철회 100만인 서명운동 개최

양계협·계란유통협, 7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 기자회견

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와 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강종성)를 중심으로 한 전국양계인 및 계란유통인들은 7일 오후 4시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하림 계란산업 진출 철회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 모인 양계인 및 유통인들은 양계산업의 생존을 위해 양계인 및 유통상인들은 하림계란산업 진출 포기를 강력히 요구하며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을 선언하고, 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하림 계란을 판매하던 롯데마트에서는 양계인 및 유통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하림계란을 매장에서 전면 철수시켰지만 하림은 계란유통 구조 개선을 들어 하림의 계란유통산업 참여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매장에 입점을 시키려고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계인 및 유통인들은 하림에게 당장 계란산업 진출 야욕을 철회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며 만약 계란진출을 강행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림의 계란산업 진출을 막아낼 것을 천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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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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