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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설립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2일 국제농업협력과 해외농업개발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고 국제농업협력기관 간의 정보교환 등 네트워킹 역할을 하기 위한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Agricultural Partnership - 약칭 CIAP, 센터장 허 장 박사)를 설치했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국제농업협력과 관련한 연구와 관련사업(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 성과확산 사업 등)을 전담하고, 해외농업개발과 관련한 연구와 정책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농업개발협력, 새마을운동 국제화 및 해외농업개발사업에 대한 평가모델을 수립하여 농업분야 개발협력사업의 성과도출과 예산 집행의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소속기관, 유관기관, 대학, 연구소 등 국제농업협력사업 수행기관들 간의 온·오프라인 교류협력과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관 간 정보공유를 촉진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제농업협력사업의 효과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실시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향후 농업개발협력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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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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