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2℃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9.6℃
  • 흐림울산 12.4℃
  • 광주 9.3℃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9.2℃
  • 제주 11.5℃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5.3℃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8℃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농경연,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설립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2일 국제농업협력과 해외농업개발분야의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고 국제농업협력기관 간의 정보교환 등 네트워킹 역할을 하기 위한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Agricultural Partnership - 약칭 CIAP, 센터장 허 장 박사)를 설치했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국제농업협력과 관련한 연구와 관련사업(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 성과확산 사업 등)을 전담하고, 해외농업개발과 관련한 연구와 정책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농업개발협력, 새마을운동 국제화 및 해외농업개발사업에 대한 평가모델을 수립하여 농업분야 개발협력사업의 성과도출과 예산 집행의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소속기관, 유관기관, 대학, 연구소 등 국제농업협력사업 수행기관들 간의 온·오프라인 교류협력과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관 간 정보공유를 촉진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제농업협력사업의 효과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전문인력 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실시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향후 농업개발협력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