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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aT, 2014년 상반기 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생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농수산물 유통혁신 및 농어업과 연계한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T 농식품마케팅대학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 개설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총 2,3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농식품마케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 CEO MBA,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등 4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네 개 과정에서 35명씩 총 140명을 선발한다. aT는 2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2월 25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4개 과정 중에서 심화과정인 ‘농산물 CEO MBA과정’은 교육기간이 1년(250시간)이며, 교육비는 800만원이고 정부가 55%(440만원)를 지원해 자부담금은 360만원이다.

‘마케팅전문가, 식품산업, 외식산업’ 3개 과정은 교육기간이 총 6개월(150시간 이상)이고, 매주 1회 수업을 진행하며 과정별로 3회 1박 2일 워크숍 및 해외연수를 실시한다.

 

제20기 마케팅 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교육비는 380만원이며 정부가 55%(210만원)를 지원하며, 제10기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과 제11기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과정의 경우 교육비는 400만원으로 정부가 57%(230만원)를 지원한다. 교육생 자부담은 3과정 모두 170만원으로 동일하다.

지원서 접수는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통교육원(031-400-3522, 3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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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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