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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닭고기 AI를 넘어 세계로

농식품부·aT, 닭고기 수출협의회 AI 대책회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인해 수출이 감소 추세인 신선 닭고기의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오전 aT센터 회의실에서‘닭고기 수출협의회 조류인플루엔자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AI 대책 회의는 닭고기 수출협의회(이하 수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수출협의회 임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AI 발생에 따른 수출 애로사항과 향후 수출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준형 닭고기 수출협의회 회장은 “닭고기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수출협의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유관기관의 수출협의회 참여를 통한 전문성 제고 및 수출협의회의 규모 확대와 수출협의회 차원의 공동마케팅 진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삼계탕을 비롯한 한국산 가금육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협의회 활성화, 해외판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이번 달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등지에서 삼계탕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의 대형유통업체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신선닭고기는 AI 청정국 지위 회복 및 수출재개 시 현지 언론사 초청 및 매체 홍보 등 수출협의회 차원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닭고기 수출협의회를 통한 가금육 수출 산업 육성에 aT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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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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