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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서울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수료 후 일자리로 연결

서울시가 도시농업분야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하기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개설하고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전문가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작물별 친환경 재배기술 △토양과 비료 △병해충관리 △텃밭채소 재배 △옥상농원 등의 농업이론 교육과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수료 후 도시농업 관련 자원봉사와 멘토강사, 도시텃밭관리사로 활동>

교육참가자 중 일정 수준 이상을 획득한 수강생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며 ‘서울도시농업전문가회’ 정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수료후엔 서울시 및 구청, 단체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 사업현장에서 멘토강사, 자원봉사, 도시텃밭관리사로 활동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수료생 중 60여명은 3월부터 서울시 23개 자치구의 ‘도시농부학교’와 ‘스쿨팜’ 강사로 활동하며, 이 외에도 서울시 및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프로그램에 멘토강사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3월 10일까지 모집, 농업계학교 출신 등 지원가능, 서류심사로 50명 선정>

교육대상은 농업계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영농경력자(3년), 농업 관련 교육(50시간 이상) 이수자, 서울시 소재 농업관련기관 및 단체 근무 경력자 등 농업 관련 경력을 가진 서울시민이며 3.3(월)~10일(월)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 후 교육신청서 및 경력 관련 증빙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3월 10일 18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으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방법은 방문 및 우편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팩스와 이메일(vvsdi@seoul.go.kr) 등 모두 가능하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3월 18일(화) 11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 전화 02-459-8994번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올 한해 기수당 50명씩 총 100명을 교육·양성하며, 2기는 8월 25일(월)~9월 5일(금)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8월 중 참여시민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리더를 양성하여 향후 도시농업 기술을 보급할 멘토강사와 자원봉사자로 활용하고자 이번 과정을 개설하였으므로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관련 경력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로 활동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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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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