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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식품부, 폭설 피해농가 재해복구비 지원

895농가, 121ha 피해에 111억 2천만원 지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6일~14일 강원·경북 등 5개 시·도에 내린 폭설로 농작물·가축피해, 비닐하우스 붕괴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 895호에 총 111억 2천만 원(보조 6,998백만 원, 융자 4,119)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농작물을 대체 파종하거나 생육을 회복시키는 데 사용되는 대파(代播)대와 농약대 등 농작물 복구비 51백만 원, 비닐하우스 등 농림시설 복구비 4,688백만 원, 폐사한 가축의 재입식을 위한 입식비 2,228백만 원 등 6,998백만 원의 보조금(재난지원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식품부는 농작물 대파대?가축입식?농림시설 복구지원 융자금 4,119백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농축산경영자금 434백만 원에 대해 1~2년간 상환을 연기 하고 이자를 감면하며고,  피해가 심한 농가의 복구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재해대책특별융자금(연리 3%, 1년 상환에 1년 연장가능)이 추가 지원된다.

이밖에 농업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폭설 피해에 대해 재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번 폭설피해로 총 37건의 가축재해보험이 신고되어 약 3,422백만 원의 보험금(가축176, 축사3,246)이 지급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내린 눈은 습기를 많이 포함하고(1m3당 300kg, 乾雪의 2∼3배), 내재해형 비닐하우스가 버틸 수 있는 적설량(25~57cm)을 초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 피해면적은 ’11년 2월 강원지역 폭설피해 대비 4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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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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