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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신 성장동력발굴·농산업체 경쟁력 향상 주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4년도 업무보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20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주재로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합동으로 2014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장원석 이사장은 업무보고회에서 올해는 농식품 창업 및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ICT 융복합, 농업기술·제품·품종의 수출 확대,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농자재 공급 지원에 적극 대응하여 농식품분야 신 성장동력발굴과 농산업체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업·투자활성화를 위하여 교육프로그램 확대, 창업경진대회 개최, 투자연계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추진으로 우수 농식품 기업에 대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시제품 제작부터 제품 양산화 단계까지 확대 지원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유통채널 지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ICT융복합 기술사업화 모델 발굴과 시장 창출, 수요자 중심의 우수 신품종 종자 공급, 건강하고 안전한 농식품·자재 분석 강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보고회에서 농산업체가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재단이 농식품 분야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으로 역할을 다할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에 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이 농산업체로 이전되어,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R&D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답변하고, 이를 위해 농산업체 사업화 역량강화, 전주기 지원체계 방안, 기술사업화기금 조성 계획 등을 보고하였다. 

또한, 정책 수요자로 참석한 한국농림시스템 황상모 대표의 사업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재단의 박철웅 총괄본부장은 농산업체가 기술사업화에 성공 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 사업, 농식품 R&D전문펀드, IP담보대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자금 때문에 사업에 애로를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재단은 업무보고 내용에 따라 국정 2년차인 올해는 우수한 기술이 농산업체 활용되고 실용화로 연계되어 매출액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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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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