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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북지원, 2014년도 상반기 워크숍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모악산 인근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전년도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분석과 ‘14년 성과관리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돼지고기이력제 조기정착 방안,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 닭고기 품질평가사업 확대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전 직원이 목표를  공감하고 협업할 수 있는 동행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산이며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어머니의 산, 모악산 등반을 통해 신선한 공기, 맑은 물 등 자연과 함께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축평원 전북지원의 사업성과 도달의 파란불을 밝혔다.

 

황도연 지원장은 “인사발령으로 담당직원이 변경됨에 따라 올해 지원에서 추진해야할 사업을 재정립하고 목표에 대한 실천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직원들 간의 공유를 통해서 성과달성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한 대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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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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