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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제7회 사슴의 날 행사' 개최

사슴협회, 충남 공주 계룡산서…국내산 녹용 안전성 홍보

(사)한국사슴협회(회장 정유환)는 국내산 녹용제품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제7회 사슴의 날'행사를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공주시 계룡산(동학사 지구) 입구 머쉬룸 앞에서 개최한다.

 

올해 일곱번째를 맞는 사슴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협회장 인사, 회원 결의문 낭독, 녹용탕 건배, 녹용탕 시음 및 녹용떡 시식행사 등을 통하여 국내산녹용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슴의 날 행사에는 “사슴사육 농가의 단합고취 및 소비자와 함께하는 행사”를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유환 회장은 "사슴의 날은 가족건강을 위한 녹용 선물하는 날"이라고 말하고 "이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국내산 녹용 소비확산을 극대화 해서 사슴사육농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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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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