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4.1℃
  • 맑음부산 -3.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3.6℃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우성사료, 당진한우조합과 기술제휴

 

  우성사료(대표 지평은)가 당진한우협동조합(대표 유병윤)과 한우전용 고급육 TMR사료의 개발 및 공급을 위해 지난 4월 21일 당진시에 있는 오성TMR 공장에서 기술제휴 조인식을 하였다.

 

  우성사료, 당진한우협동조합, 오성TMR, 영바이오는 한우시세하락 및 FTA 등으로 어려운 축산업 환경에서 고품질의 한우생산 및 브랜드 유통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확장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번 기술제휴가 이루어졌다.

 

  축산전문회사 우성사료와 영바이오는 한우전용 TMR사료 생산에 적합한 고품질의 원료와 프로그램 공급을, 오성TMR은 HACCP 인증을 받은 TMR공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최신 공장설비를 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책임질 계획이다.

 

  당진한우협동조합 유병윤 대표는 “축산전문회사인 우성사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한우 고급육 사료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한우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여러 차례 시험 생산된 제품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우성사료 신진우 지구부장은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당진한우협동조합 회원농가의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청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한우 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