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7℃
  • 흐림대전 8.3℃
  • 맑음대구 11.9℃
  • 구름많음울산 10.3℃
  • 구름많음광주 10.7℃
  • 흐림부산 9.1℃
  • 구름많음고창 5.5℃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4.6℃
  • 흐림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씨돼지 '축진듀록' 양돈가 선호도 높아

돼지인공수정센터 통해 6월부터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돼지인공수정센터에 보급하고 있는 ‘축진듀록’의 만족도가 높아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양돈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7년 개발한 ‘축진듀록’은 돼지인공수정센터에 해마다 100여 마리의 씨돼지를 보급하고 있다. 질병에 노출되지 않은 돼지(PRRS1), PSE2)2) 음성)로서 국내 환경적응력이 뛰어나고 육류 생산성과 육질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돼지인공수정센터 7곳에 157마리를 보급했다. 보급한 돼지에 대한 활용도에서 대체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센터에서 가장 선호하는 형질은 강건성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급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한국 돼지 유전자 협회와 수요를 조사한 결과, 13곳에서 총 245마리를 희망했지만, 현재 돼지인공수정센터에 보급 가능한 130여 마리만 보급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양돈과 박준철 과장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하고 보급한 ‘축진듀록’이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양돈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