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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돼지 '축진듀록' 양돈가 선호도 높아

돼지인공수정센터 통해 6월부터 보급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돼지인공수정센터에 보급하고 있는 ‘축진듀록’의 만족도가 높아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양돈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7년 개발한 ‘축진듀록’은 돼지인공수정센터에 해마다 100여 마리의 씨돼지를 보급하고 있다. 질병에 노출되지 않은 돼지(PRRS1), PSE2)2) 음성)로서 국내 환경적응력이 뛰어나고 육류 생산성과 육질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돼지인공수정센터 7곳에 157마리를 보급했다. 보급한 돼지에 대한 활용도에서 대체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센터에서 가장 선호하는 형질은 강건성으로 조사됐다.

 

올해 보급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한국 돼지 유전자 협회와 수요를 조사한 결과, 13곳에서 총 245마리를 희망했지만, 현재 돼지인공수정센터에 보급 가능한 130여 마리만 보급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 양돈과 박준철 과장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하고 보급한 ‘축진듀록’이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양돈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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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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