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4.0℃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국내산 표고버섯을 직접 따볼까?

산림조합중앙회, 경기 여주에서 녹색산촌체험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7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센터와 넓은들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주 넓은들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감자 캐기, 고구마묵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국내 표고버섯 연구의 메카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재배장 견학과 표고버섯 따기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행사참가자는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는데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www.nfcf.or.kr) 산림문화정보 → 녹색산촌체험 → 참가신청하기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녹색산촌체험행사는 1999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2,000여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산촌마을에서 힐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문화행사로 각광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