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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K-Food 열기는 이제부터 시작"

브라질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식품 홍보로 뜨거운 반응 이끌어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2014 브라질월드컵과 함께 한국식품을 알리기 위한 K-Food 페스티벌을 한국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26일 상파울로에서 개최했다.

 

월드컵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브라질 현지인들과 월드컵을 찾아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 약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불고기, 떡볶이, 녹두전 등 한국음식과 식재료들을 요리방법과 함께 소개하고,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크림, 라면, 음료수, 제과 등 대표적인 수출 농식품들을 시식?홍보하여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고 K-Food의 현지마켓 진출을 도모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K-POP 등의 문화 공연은 브라질 현지인으로 구성되어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월드컵 축제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켰다.

 

이러한 한국식품의 우수한 맛과 품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브라질 최대 언론사 글로보, 헤지떼베, 티비브라질 등 현지 주요 언론들이 행사장을 방문, 취재하여 브라질 전역으로 소개하였다.

 

aT 박종서 식품수출이사는 “브라질 월드컵 열기 못지 않은 한국식품에 대한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아쉽지만 열심히 싸워준 한국대표팀에 이어 한국식품이 브라질에서 활약하여 브라질 뿐만 아니라 떠오르는 중남미 시장 전역에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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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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