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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심축산, 친환경 안심한우 부분육 상장 추진

22일부터 친환경 한우 부천공판장통해 가공 상장방식으로 운영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친환경  축산물 생산 농가의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안심축산분사(분사장 함혜영)는 전국단위 유통조직으로는 최초로 친환경 한우고기 부분육 경매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

 

친환경 한우 경매는 매주 화요일 지리산순한한우, 청풍명월한우, 녹색한우 등 지역별 한우광역브랜드사업단에서 출하한 친환경 한우를 부천  공판장을 통해 가공하여 상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에게는 일반 한우보다 높은 수취가격을 보장할 수 있고, 수요자 및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으로 친환경 한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안심축산분사에서는 친환경인증확인 및 안전성 검사를 통해 원물의 안전성을 검증한 한우만을 상장한다. 그리고 부천공판장의 경매·낙찰 과정을 통해 그동안 공개 경매가격이 없어 명확한 거래기준이 없던 친환경 한우 시장을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서울시 친환경학교급식 비율 상향(50%→70%) 조정에 대응한 공급물량 확보를 통해 친환경한우 사육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안심축산분사 함혜영사장은 “친환경 축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추진 해나가야 할 방향”임을 강조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한우고기 부분육 경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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