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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체험목장, 6차산업화 전도사 역할 할듯

신청 목장 16개소 모두 사업자 선정…판로개척 등 정부지원 수혜가능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분야 6차산업화 사업자 상반기 선정 결과, 낙농진흥회의 체험목장들이 대거 포함됨에 따라 6차산업 활성화의 전도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을 신청한 목장은 상반기 모두 16개소로 무난히 심사를 통과했다.

하반기 신청목장 9개소까지 모두 인증될 경우 낙농진흥회 인증 낙농체험목장 25개소가 6차산업화 예비인증 사업자로 선정된다.

그간 성공한 농촌체험으로 자리 잡은 낙농체험목장은 1차산업인 원유생산, 2차산업인 목장형유가공, 3차산업인 낙농체험 프로그램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6차산업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하고 있는 6차산업화는 농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생산위주의 농업에서 가공과 유통, 관광을 접목시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경영체를 선정·육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사업자 예비인증제를 도입·운영키로 하고 올해 300개소, 2017년까지 1천개소를 인증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창업자금 지원, 시제품 생산과 창업코칭을 위한 컨설팅, 제품 판매를 위한 유통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이 주어진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이번 6차산업화 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낙농진흥회 인증 체험목장들이 6차산업화 사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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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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