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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있는 '동물성단백질' 중요성 알리기 나섰다

축산자조금연합, 다큐멘터리 등 축산물 인식개선 다양한 활동 추진

 

축산자조금연합은 동물성단백질에 대한 오인지를 바로잡고, 축산물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하여 공중파 아침방송인 SBS 모닝와이드에 5회에 걸친 특집 시리즈, ‘먹으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을 기획, 방송했다.

 

축산자조금연합은 축산물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의 문제와 함께 비만, 성인병 등의 원인으로 축산물이 집중 부각됨에 따라 이에 대한 편견과 오인지를 해소하기 위해 9개 축산 자조금(한돈·한우·우유·닭고기·계란·오리·육우·양봉·사슴)이 축산물 및 축산업 인식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의 주체명이다. 

 

지난 8월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연령별로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에 대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전문가 소견청취, 축종별 건강 요리법 등을 함께 소개했다.

 

갱년기 이후 부쩍 복부비만이 늘어나 육류섭취를 기피하는 중년여성을 위해서는 닭고기와 오리고기 섭취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식 방법을 소개했으며,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밥상에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이외에 양질의 단백질 공급이 중요함을 부각하고,  최고의 식재료인 ‘돼지고기’와 ‘계란’을 이용한 성장기 건강 요리법을 선보였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혈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오해로 육류를 거의 섭취하지 않는 노에게는 돼지고기, 닭고기, 쇠고기를 이용해 근력 강화에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높이되 지방섭취는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단백질 이외의 영양학적 가치에도 주목했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대표적 질병인 ‘빈혈’을 앓고 있는 사례를 들어 실제 쇠고기와 사슴고기를 즐겨먹어 점차 호전된 사례자들의 모습과 관절염의 위험을 예방하는 ‘우유’와 ‘꿀 계피차’ 음용법도 소개됐다.

 

자문을 맡은 단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는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육류 섭취량이 매우 적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을 이유로, 육류 섭취의 문제가 언론을 통해 자주 노출된다”며, “노인이나 여성,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육류 섭취를 통한 완전단백질 공급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육류섭취를 기피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축산자조금연합은 축산물·축산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 어린이 대상 교재 개발, 오인지 해소용 홍보물 배포 및 심포지엄과 강연 등 향후에도 단계별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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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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