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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농식품 수출 45.7억불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

대만에 생막걸리 수출 본격 추진…對美 쌀과자 수출 증가세

□ 대만까지 퍼져나가는 ”생막걸리”(생막걸리, 대만 수출 본격화)

9월부터 K사의 생막걸리가 대만에 본격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대만에 대한 생막걸리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막걸리 수출이 부진한 요즘 막걸리 업계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생막걸리는 발효로 인한 유통기한의 한계로 그간 수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K사는 지난 6월 농식품부가 실시하는 ‘대형유통업체 판촉행사’를 통해 대만의 원동백화점 10개 지점에서 생막걸리 마켓 테스팅을 실시하여 현지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9월부터 대만에 본격적으로 생막걸리를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 “현지 맞춤형 라면”으로 동남아 시장 확대(한국 라면, 동남아 수출 증가)

최근 라면 수출은 엔저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류 영향 등으로 우리 농식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그 비결은, 현지인의 입맛과 식습관을 고려한 라면 제품 개발인데, N사의 경우, 현지인의 1인 식사량에 맞춘 소포장 라면을 개발하여 수출하고 있고, O사는 현지인 입맛에 맞춰 매운맛을 줄인 김치라면을 개발하여 동남아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 “쌀과자”는 웰빙 시리얼(쌀과자 미국 수출 증가세)

최근 미국에서는 저칼로리·무가당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현지에서 우리 쌀과자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여 기름에 튀기지 않고 설탕과 소금 함유량이 낮은 “웰빙 시리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우리 쌀과자에 대한 현지인의 인지도?호감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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