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4.4℃
  • 흐림강릉 1.1℃
  • 맑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3.9℃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8.5℃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4.8℃
  • 흐림제주 7.2℃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5.3℃
  • 흐림경주시 6.8℃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어업인 부채감면 위한 종합계획 법적 근거 마련해야

박민수의원, 농어업인 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은 20일 농어업인 부채 경감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농어업인 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재 농가소득 하락과 물가상승 등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인해 농어업인의 부채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농어가의 부채를 감면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이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실태조사에 대한 법적 근거 역시 없어 실질적인 농어업인 부채 감면 방안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박민수 의원은 농어업인 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여 농림축산식품장관과 해양수산부장관으로 하여금 농어업인 부채와 관련 기본적 실태조사가 이뤄질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부가 농어업인의 부채감면을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 및 시행하게 하고 이에 수반하는 예산상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민수 의원은 “농가부채가 심각한 상황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 없이 농가에만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하며 “우선 실태조사를 통해 농가부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장기적·종합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