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5.9℃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6.1℃
  • 제주 2.1℃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우성사료, ‘대한민국 한우리더 K-Farm day’ 실시

 

한우 거세우 출하결과 1등급 이상 100%, 1+등급 이상 86%, 평균 도체중 481kg
우성사료 (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12월9일 전남 무안에서 전남지역 한우인을 포함한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한우리더 K-Farm day”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다자간 FTA 체결과 수익감소 등으로 어려운 한우 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한우 경영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우성사료 유철중 축우과장은 한우산업전망에서 “최근 농축수산 강국과의 연이은FTA와 경기침체가 한우 농가를 어렵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사육 마릿수 감소로 2017년까지 한우 도매가격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후 한우산업의 성공전략으로 종자개량을 통한 유전력 극대화, 생산비 절감을 위한 효율 극대화, 그리고 향후 FTA 체결국가와의 경쟁우위를 위한 친환경 한우산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도체중부분 우수농장의 최광수사장(당호농장)은 지난해에 이어 2014년에도 무안지역 K-Farm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으며 거세우 12두 출하결과 1등급 이상 100%, 1+등급 이상 67%, 평균 도체중 481kg으로 2013년 출하성적 대비 도체중이 무려 50kg 이상 올라간 결과로 전국평균대비 두당 125만 원의 추가 이익을 얻었다.

 

또한 등급출현율 부분 우수농장 강성신 사장(청림농장)은 지난해 거세우 14두 출하결과 1등급 이상 100%, 1+등급 이상 86%, 평균 도체중 438kg, 암소 18두 출하결과 1등급 이상 72%, 평균도체중 349kg으로 전국 평균대비 월등하게 높은 성적을 올렸다.

 

또한 유철중 축우과장은 지속 가능한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일괄사육을 통한 유전력 극대화, 산육생리체계에 맞는 급여프로그램 준수 및 세심한 개체별 사양관리를 꼽았으며 “거세 고급육은 번식우 관리부터가 시작이다. 번식우는 아무 사료나 적당히 먹여도 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고급육을 위한 건강한 송아지 생산을 위해 평소 개체별 BCS 와 발정 징후 관찰, 임신기간별 급여프로그램 및 사양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