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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석희진 (사)친환경축산협회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방향 제시할 터

전국의 축산인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축산은 괄목할 만한 성장에 거듭, 전체 농산물 생산액의 40%를 차지하는 등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식량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반면 가축분뇨, 악취 등 여타 문제로 인해 안티-축산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병하고 있는 AI, FMD 등의 가축질병 문제로 인해 축산의 부정적 인식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축산’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도 2014년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종합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축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친환경축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가축 사육단계 뿐만 아니라 사육 이전단계와 이후단계까지 포괄하는 광의의 친환경축산이 하루속히 정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를 위해 우리 협회는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친환경축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코자 합니다. ‘친환경축산’이 하루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축산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축산인과 축산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축산 실천방안을 교육하는 등 국민과 축산업계가 공감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 육성방향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으로 우리 협회가 친환경축산을 선도하는 대표 생산자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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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식 국가대표 양성 ‘수라학교’ 설립한다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일 한식과 K-푸드를 이끌 인재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안건에 대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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