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3.0℃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구름많음광주 21.1℃
  • 흐림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7.5℃
  • 맑음강화 17.3℃
  • 맑음보은 23.2℃
  • 맑음금산 21.6℃
  • 흐림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업계소식

석희진 (사)친환경축산협회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방향 제시할 터

전국의 축산인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우리의 축산은 괄목할 만한 성장에 거듭, 전체 농산물 생산액의 40%를 차지하는 등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식량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반면 가축분뇨, 악취 등 여타 문제로 인해 안티-축산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병하고 있는 AI, FMD 등의 가축질병 문제로 인해 축산의 부정적 인식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축산’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도 2014년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종합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축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친환경축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가축 사육단계 뿐만 아니라 사육 이전단계와 이후단계까지 포괄하는 광의의 친환경축산이 하루속히 정착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를 위해 우리 협회는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위해 친환경축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코자 합니다. ‘친환경축산’이 하루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축산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축산인과 축산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축산 실천방안을 교육하는 등 국민과 축산업계가 공감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 육성방향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으로 우리 협회가 친환경축산을 선도하는 대표 생산자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축산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