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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재 신임회장 “친환경축산 육성 최선 다할 터”

친환경축산협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서 강조


친환경축산협회가 최근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는 지난 15일 협회 회의실에서 협회임원 및 회원,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제4대 이교훈 회장 이임식과 5대 임웅재 신임회장에 대한 취임식을 가졌다.


임웅재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우리 축산업은 축산시장 개방과 구제역을 비롯한 각종 가축질병 발생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축산현실을 감안할 때 친환경축산을 활성화하는 것이 국내 축산업의 차별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결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임 신임회장은 “우리 협회는 친환경축산을 선도하는 전문단체로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내적으로 협회의 조직기반 강화와 경영 안정에 주력하고, 대외적으로는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과 친환경축산물 인증사업 등을 통해 우리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장 이취임식에 앞서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 2019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등 부의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친환경축산 발전을 위해 정부위탁사업인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과 월간 친환경축산 발간 및 친환경 인증 등 자체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회원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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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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