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7.6℃
  • 연무울산 8.9℃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8℃
  • 연무제주 8.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친환경축산협회, 소비자 대상 ‘친환경축산 체험·교육’ 실시


친환경축산협회가 친환경축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2015 친환경축산 체험 및 교육’을 실시했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석희진)는 지난 1일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을 비롯한 100여명의 소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친환경축산 현장 체험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체험 및 교육은 경기도 화성 소재 진주목장, 서울경기양돈농협 돈육가공장 및 판매장 등 경기 남부지역의 친환경 축산농가와 업체에서 견학과 체험은 물론 친환경축산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김기현 (주)포애그컨설팅 연구위원은 ‘친환경축산의 이해’라는 이론교육을 통해 “친환경축산을 실천하는 이유는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환경친화적인 축산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육성하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환경 축산농가들은 환경보전, 자원순환, 가축건강, 경관보전, 경영관리 등 자연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양진 (사)친환경축산협회 인증심사팀장은 ‘친환경축산물 인증제도 소개’를 주제로 한 이론교육에서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서류심사, 현장심사, 심의위원회 등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거친다”며 “소비자들이 친환경축산물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구입하면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축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론교육에 이어 참가자들은 화성 진주목장의 사육시설 견학 및 치즈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함께 서울경기양돈농협의 HACCP 및 친환경축산 인증 돈육 가공장 및 판매장을 견학했다.

 

석희진 (사)친환경축산협회장은 이와 관련 “이번 친환경축산 현장체험 및 교육은 소비자들이 친환경축산물의 생산ㆍ유통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친환경축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친환경축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소비자들이 친환경축산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소비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