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5℃
  • 맑음강릉 4.7℃
  • 안개서울 1.1℃
  • 안개대전 -0.6℃
  • 연무대구 -0.4℃
  • 연무울산 3.7℃
  • 안개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4.8℃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1.4℃
  • 구름조금거제 2.9℃
기상청 제공

친환경축산협회, ‘유기축산 전환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5월 9일까지 신청접수…“유기축산물 인증 확대 기대” 

 

유기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2021년 유기축산 전환 컨설팅’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임웅재)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축산 교육·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유기축산 전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여 ‘유기축산물 인증’을 희망하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농가 및 일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유기축산 전환 컨설팅 농가에 선정될 경우 인증기관 심사원 및 유기축산 관련 전문가로 이뤄진 자문단을 통해 유기축산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 참가를 희망하는 농가는 5월 9일까지 (사)친환경축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친환경축산협회 관계자는 “이상적인 형태의 친환경축산인 유기축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축산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가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어려운 길이지만 유기축산을 실천하려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