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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품질에 대한 농가들의 믿음이 우성사료의 매력”

[인터뷰]우성사료 김근필 양돈PM

 

우성사료의 새로운 양돈 PM의 직책을 맡은 김근필 부장.

그는 고품질 사료 생산이 우성사료에 대한 농가들의 두터운 신뢰의 근원이라며 올해 역시 ‘장인의 집념으로 만드는 명품사료’를 농가들에게 공급, 고품질 돼지 생산에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피엠은 “농가들이 원하는 사료는 우선 돼지들이 잘 먹고 잘 크고,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사료일 것”이라며 “우성사료는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사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사료를 공급,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양돈 사료 시장에 맞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그는 “농가들에게 고품질 사료 공급은 물론, 아울러 농가들의 자금관리 및 갖가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열한 경쟁 속 ‘위기는 오히려 기회다’라는 말을 반드시 실현 하겠다”며 “이달부터 구제역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김 피엠은 “올해 양돈시장에서 돼지 값은 ‘상고하저’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상반기는 공급량이 줄 것이나 하반기부터 출하가 많으면서 공급량이 늘어나 최근 좋았던 시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하반기 출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최근 이어지고 있는 백신 접종 영향으로 이상육도 급증, 농가들의 골칫거리가 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를 위해 그는 “우성사료 역시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농가들이 미래 다가올 상황에 우왕좌왕하지 않고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 피엠은 “우성사료의 올해 양돈사료 판매량 목표는 30만톤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품질 강화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48년의 사료전문 회사의 강점을 살려 직원들에게 ‘자신 있게, 자신감 있게’를 계속 주입, 고품질의 사료를 보다 많은 농가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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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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