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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CIS국가 동물용의약품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20일 국내 동물용의약품 수출 발전을 위한 국가 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과 함께 “2015년 한-CIS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위생연구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의 동물약품 정부 관계관 6명(각 국 2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동물용의약품 제도 및 산업 전반을 이해시키고 동물용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업무와 미션,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및 품질관리와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 등을 소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동물약품평가과 실험실 및 세균질병과·조류질병과의 OIE 표준실험실(OIE Reference Laboratory)을 견학하였다.

 

  CIS 3개국 동물용의약품 관계관들은 동물약품 국가검정절차 및 수거검사제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동물용의약품 관리체계 및 품질관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브루셀라 10종 감별진단키트에 대한 정보 요청, 뉴캐슬 OIE 표준 실험실과 기술협력 등 검역본부의 선진화된 기술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CIS 국가로의 동물용의약품 수출업무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협조 등 수출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의 관계 증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CIS 3개국 시장조사단 및 시장개척단과 연결하여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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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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