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9.5℃
  • 연무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1.8℃
  • 맑음대구 9.8℃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4℃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2℃
  • 흐림제주 14.2℃
  • 구름많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7.7℃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3.3℃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한-CIS국가 동물용의약품 워크숍’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20일 국내 동물용의약품 수출 발전을 위한 국가 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과 함께 “2015년 한-CIS 동물용의약품 워크숍”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위생연구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의 동물약품 정부 관계관 6명(각 국 2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동물용의약품 제도 및 산업 전반을 이해시키고 동물용의약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업무와 미션, 국내 동물용의약품 관리제도 및 품질관리와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 등을 소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동물약품평가과 실험실 및 세균질병과·조류질병과의 OIE 표준실험실(OIE Reference Laboratory)을 견학하였다.

 

  CIS 3개국 동물용의약품 관계관들은 동물약품 국가검정절차 및 수거검사제도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동물용의약품 관리체계 및 품질관리와 관련하여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브루셀라 10종 감별진단키트에 대한 정보 요청, 뉴캐슬 OIE 표준 실험실과 기술협력 등 검역본부의 선진화된 기술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CIS 국가로의 동물용의약품 수출업무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협조 등 수출 가능성이 있는 국가와의 관계 증진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CIS 3개국 시장조사단 및 시장개척단과 연결하여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