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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올바른 식습관 여든까지!”

농식품부, 어린이집 대상 식생활교육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복지부, 어린이집총연합회와 협업하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기의 식습관은 성장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일생동안 식품에 대한 가치관 형성 및 건강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쌀 중심 전통적인 식문화 보다는 간편식, 패스트푸드에 대한 선호로 인한 편식, 아동비만 등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어린이집총연합회와 협업으로 어린이집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

농식품부에서는 식생활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에 ‘쌀’ 중심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제공, 식생활교육 관련 교구·교재 지원 및 원장과 보육교사 대상 식생활 교육 워크숍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교육 활동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며(10~12월) 입상자(본선 10개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하여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식생활교육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농식품부 지정 식생활교육지원센터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간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이 행사에는 관계 부처(농식품부,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참여하여 향후 어린이집에서의 식생활교육 강화에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허태웅 유통소비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대상 바른 식생활 조기교육으로 장기적으로 성인병 사전예방 등 사회적 비용(의료비 등) 절감에 기여하며 관계 부처(기관)의 협업을 통한 정부 3.0의 가치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바른 식생활 교육?체험을 통해 향후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농산물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져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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