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많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많음서울 0.3℃
  • 흐림대전 2.0℃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4.7℃
  • 구름조금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5.7℃
  • 구름조금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2.6℃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중국 화풍그룹 회장단 이지바이오 방문, 제휴방안 협의

 

 

 

  중국의 대표 축산기업인 화풍그룹(영문명 : Wellhope Group)이 한국 기업과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27일 방한, 3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출국했다.

  이번에 화풍그룹 회장단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이유는 한국의 사료 및 축산업계를 둘러보고 이지바이오 그룹과 제휴를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지바이오 그룹도 이지바이오와 서울사료 등 사료업체와 마니커, 성화식품 등 닭고기 기업이 계열사로 있어 양 그룹의 사업영역이 거의 비슷하다.

  이점 때문에 양 그룹은 사료산업과 축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발전시키는 노하우 등을 축적하고 교환하는데 서로에게 가장 필요한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화풍그룹은 방한 이후 27일 마니커에프앤지와 28일 마니커 동두천공장 등을 견학하고 양측의 공통 관심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화풍그룹이 한국과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는 한중FTA 발효를 앞두고 양국간의 사료, 농업, 축산부문의 무역과 교류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양국간의 기후와 닭 사육환경 등이 비슷한 상황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설 운영능력 등을 공유해서 FTA 체제에서 생존에 필수적인 생산성과 품질 등의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마니커를 찾은 Jin weidong 회장은 이지바이오 그룹의 사업장들을 방문하면서 청결하고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측간의 협력이 절실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풍그룹 회장단은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29일 이지바이오 본사 방문을 마치고 30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화풍그룹은 1995년 설립되어 급속하게 성장중인 사료, 축산그룹으로 배합사료 제조와 육계계열화사업 등이 주력인데, 연간 260만 톤의 사료생산과 2억 마리의 도계(屠鷄)량을 기록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무해한 위로를 전하는 말(馬) 캐릭터의 탄생, 말마(MALMA)를 만나다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배너
배너